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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복구율 96.5% …기후부 4개 시스템 추가 정상화

등록 2025.11.07 17:41:51수정 2025.11.07 18: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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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복구된 시스템 684개로 늘어"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이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안부 장관)이  지난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대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다가 복구된 시스템이 684개로 늘었다.

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709개 시스템 중 684개 시스템이 정상화됐다. 복구율은 96.5%를 기록 중이다.

이날 추가로 복구된 시스템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민원포털, 환경통계정보, 이지샘터(내부직원 업무포털), 전자우편 등 4개다.

등급별 복구율은 ▲1등급 100% ▲2등급 95.6% ▲3등급 95.8% ▲4등급 96.8%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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