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 훼손·드럼통 유기…동남아서 발생한 한국인 잔혹 살인사건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07/NISI20251107_0001987519_web.jpg?rnd=20251107223833)
[서울=뉴시스] '히든아이'. (사진 = MBC 에브리원 제공) 2025.1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는 10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의 라이브 이슈에선 '파타야 관광객 납치·살인 사건'이 다뤄진다.
시신의 신원을 숨기기 위해 열 손가락을 모두 훼손한 채 시멘트까지 부은 잔혹한 모습에 한국과 태국 당국 모두 수사에 착수해, 피해자의 마지막 행적을 분석했다.
피해자는 30대 한국인 관광객으로 태국 클럽 앞에서 친밀해 보이는 한 남성의 차량을 탄 모습이 CCTV에 포착돼 있었다.
경찰은 피해자가 탑승한 차량과 드럼통이 발견된 저수지 근방에 나타난 차량을 동시에 추격했고 그 과정에서 한국인 남성 세 명을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후 드러난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피해자를 차량에 태운 뒤 약 한 시간 동안 무차별적으로 폭행해 살해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망한 피해자 위에 올라가 뜀박질까지 했던 그들의 엽기적인 행각에 MC 김동현은 "제정신이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제작진은 "태국 파타야에서 손가락이 잘린 채 참혹한 죽음을 맞이한 피해자의 비극과 사건의 내막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고 전했다.
파타야 살인은 B씨 일당 3명이 지난해 5월3일 태국 방콕의 한 클럽에서 30대 한국인 남성 관광객을 납치한 뒤 파타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살해하고 저수지에 유기한 사건이다. 영화 '신세계'와 영화 '범죄도시2'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잔혹한 살해방법으로 충격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