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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코이로와 철도기술 굿즈 상품화…연구성과 10개 디자인 머그컵 판매

등록 2026.01.05 1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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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진은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담은 머그컵 디자인. 2025.01.05. (사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철도연의 연구성과를 담은 머그컵 디자인. 2025.01.05. (사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원장 사공명)은 올해부터 철도 굿즈제작 사회적기업 ㈜코이로(대표이사 홍찬욱)와 철도기술 연구성과를 굿즈로 개발·상품화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굿즈로 개발해 공공 인프라 매장에서 상품화하는 첫 번째 시도이다.

앞서 철도연은 한국형 고속철도 HSR-350X와 차세대 고속철도 HEMU-430X 개발을 통해 KTX 산천과 이음, 청룡 상용화 등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철도기술을 개발해왔다

이에 따라 철도연은 철도교통분야의 다양한 연구성과를 생활 속에서 굿즈로 쉽게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코이로에게 디자인 활용을 허용해 굿즈로 개발·판매한다.

특히 코이로의 매출액 중 일부는 철도연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재투자하고 판매 성과를 상호 공유하게 되며 철도연의 주요 연구성과 10개를 디자인한 머그컵을 첫 굿즈로 제작해, 2월부터 수서역 샵에스알티(#SRT) 매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의 철도기술 연구성과를 국민들이 쉽게 편리하게 일상 생활 속에서 굿즈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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