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니 伊총리, 마차도와 통화…"베네수에 새 희망 열려"
![[로마=AP/뉴시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5일(현지 시간)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전화통화를 갖고, 베네수엘라의 정권 이양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멜로니 총리가 하원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01.05](https://img1.newsis.com/2025/03/19/NISI20250319_0000193675_web.jpg?rnd=20250403013414)
[로마=AP/뉴시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5일(현지 시간) 지난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와 전화통화를 갖고, 베네수엘라의 정권 이양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멜로니 총리가 하원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6.01.05
이탈리아 총리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멜로니 총리가 마차도와 통화하면서 "베네수엘라의 민주적이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어 "두 사람은 마두로 대통령 축출로 인해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의 장이 열렸으며, 국민들이 민주주의와 법치의 기본 원칙을 다시 누릴 수 있는 전환점에 와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멜로니 총리는 유럽 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온 지도자로 평가된다.
앞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직후에도 "마약 밀매를 조장하는 국가 안보 위협에 대한 방어적 개입은 정당하다"며 작전에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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