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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자연재난 대응 '1마을 1자율방재단' 구축 운영

등록 2026.02.02 16: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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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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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지역 맞춤형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마을 1자율방재단'을 관내 518개 전 마을에 구축해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상이변 심화로 자연재난이 빈번하고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간 중심의 방재활동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전북도가 중점 추진 중인 '재난안전분야 강화 특수시책'과 연계된 핵심 과제로 지역 단위 자율방재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선도 모델이기도 하다.

자율방재단은 마을별 지역 여건과 현장 특수성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고령층과 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보호체계 강화, 마을 단위 주민 대피체계 정비, 재난 발생 시 실시간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활동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방재단원들이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자율방재단 단체 상해보험 가입을 완료했고 단계적으로는 교육·훈련 및 장비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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