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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메뉴로 분주한 카페·레스토랑…두바이 열풍도 식지 않았다

등록 2026.03.06 0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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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라그릴리아 봄 맞이 시즌 한정 메뉴 선보여

크리스피크림·파리크라상 등 두바이 스타일 디저트 출시

[서울=뉴시스] 스타벅스와 하겐다즈가 손잡고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한다.(사진=하겐다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타벅스와 하겐다즈가 손잡고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한다.(사진=하겐다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상윤 기자 = 3월에 접어들며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카페와 레스토랑 등 식·음료 업계가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날 출시했다. 봄 시즌을 맞아 출시된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잘 숙성된 망고의 달콤함과 상큼함을 담아낸 소르베 위에 최상급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더해졌다.

이번 신제품은 하겐다즈와 협업했다. 스타벅스와 하겐다즈는 다양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12월 크런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시작으로 지난해 3월에는 탱큐 베리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내놓았다. 지난해 12월 쿠키 크럼블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이어서 이번 제품까지 총 4번의 협업을 거쳤다.

하겐다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두 브랜드가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망고 플레이버 케이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스프링 블라썸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봄을 연상시키는 플라워 패턴의 레이스백을 함께 증정한다.
[서울=뉴시스] 라그릴리아가 '다채로운 봄의 색' 담은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사진=라그릴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그릴리아가 '다채로운 봄의 색' 담은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사진=라그릴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도 봄 시즌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시즌은 '컬러풀 스프링(Colorful SPRING·다채로운 봄의 색으로 물든 라그릴리아)'을 테마로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색감과 산뜻한 풍미를 담은 메뉴를 선보인다.

대표 메뉴는 ▲신선한 로메인에 베이컨·치즈·크루통을 더한 '클래식 시저 샐러드' ▲부드러운 크림 소스와 통통한 새우의 조화가 돋보이는 '쉬림프 크림 링귀니' ▲향긋한 제철 미나리와 쫄깃한 항정살이 어우러진 '미나리 항정살 오일 파스타' ▲타코 시즈닝과 치폴레 소스를 곁들인 '아보카도 쉬림프 타코 피자' 등이다.

봄 시즌 메뉴는 매장별로 판매 품목이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라그릴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저트 업계에서는 두바이 스타일의 인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서울=뉴시스]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두바이 초코 도넛'을 선보인다.(사진=크리스피크림 도넛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두바이 초코 도넛'을 선보인다.(사진=크리스피크림 도넛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크리스피크림 도넛은 두바이 초코 도넛을 출시하며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사전 예약 기간은 6일부터 10일까지로 예약 상품은 두바이 초코 2개입·초코 멜로우 2개입·오리지널 글레이즈드 2개입으로 구성된 '두바이 초코 하프더즌'이다.

크리스피크림은 이후 13일 두바이 초코 도넛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파리크라상은 지난달 두바이 초코 라떼를 출시한데 이어 1일 두바이 초코 빙수를 선보였다. 두바이 초코 빙수는 진한 초콜릿 위에 피스타치오 크림·카다이프·피스타치오 분태를 더해 달콤고소하면서도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서울=뉴시스] 파리크라상이 두바이 초코 빙수를 출시했다.(사진=파리크라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리크라상이 두바이 초코 빙수를 출시했다.(사진=파리크라상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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