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미 대사관에 로켓포 집중사격.. 폭음 잇따라 들려
내무부 소식통 " 공격에 방공시스템 작동..사상자 보고 아직 없어"
알수다니 총리 "전쟁과 전투는 국가 고유권한" 테러범 체포지시
![[바그다드=AP/뉴시스] 3월 2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이어지는 다리 주변에서 보안군이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3월 7일 저녁 미대사관을 향한 로켓포 공격이 일어났다. 2026.03.08.](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1071188_web.jpg?rnd=20260303083113)
[바그다드=AP/뉴시스] 3월 2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으로 이어지는 다리 주변에서 보안군이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3월 7일 저녁 미대사관을 향한 로켓포 공격이 일어났다. 2026.03.08.
바그다드의 미 대사관은 외국 대사관과 주요 기관의 단지 그린 존 안에 있으며 최근 미-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졌던 곳이다.
로켓포 연속 타격이 미 대사관에 집중되자 이 곳 방공 시스템이 작동했지만, 아직 사상자나 피해 정도에 대한 보고는 나오지 않고 있다고 익명을 요구한 내무부의 소식통은 말했다.
공격이 일어난 직후 이라크의 총리 겸 이라크군 총사령관인 모하메드 시아 알-수다니 총리는 이라크 군 전체와 보안 경비부대 사령관들을 향해 로켓포 공격을 한 자들의 체포 명령을 내렸다.
그는 이번 공격범들이 "미국대사관에 발사체를 쏘아 보낸 테러 행위"를 한 테러범들이라며 이들을 잡아서 법의 심판대에 세우라고 지시했다.
![[바그다드=AP/뉴시스]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으로 이어지는 다리에서 3월 1일 보안군이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3월 7일 저녁 미대사관을 향한 로켓포 공격이 일어났다. 2026.03.08.](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1067729_web.jpg?rnd=20260302132025)
[바그다드=AP/뉴시스] 이라크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으로 이어지는 다리에서 3월 1일 보안군이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해산하기 위해 최루탄을 발사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3월 7일 저녁 미대사관을 향한 로켓포 공격이 일어났다. 2026.03.08.
그는 전쟁과 군사 행동에 관련된 결정권은 오직 국가 당국에 있으며, 정부만이 전쟁이나 전투를 실행할 수 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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