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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최악에서도 비상한 각오로"…'중동대피 국민 수송' 외교부 격려도

등록 2026.03.09 14:45:22수정 2026.03.09 14:4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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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 영상 SNS 첨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3.0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열린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03.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상황이 열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최악에서도 비상한 각오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유튜브 채널 '이재명TV'가 편집한 중동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 영상을 첨부하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아랍에미레이트(UAE) 아부다비에서 우리 국민 203과 배우자 3명을 실은 정부 전세기가 무사히 귀국했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엑스 게시물을 첨부하며 "외교부 잘하고 있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중동상황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열고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되겠다"며  "전방위적인 수단을 통해 철저하고 치밀하게 대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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