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송캠프에 나도 좀…" 전세계 스타 프로듀서들, 방시혁 의장에 러브콜
방시혁,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위한 대규모 송캠프 열어
'아리랑' 위해 모인 곡만 200~300곡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312_web.jpg?rnd=20260323080154)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K-팝 업계에 따르면, 방 의장은 이번 앨범 작업에서 초대형 송캠프 방식을 진행했다.
송캠프는 수많은 프로듀서들을 한 곳에 초청하고, 스튜디오를 장기간 임차한 뒤 음악작업에 몰입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현재 다른 일부 대형 K-팝 기획사를 제외하곤, 음반사들의 자본력 한계와 개인 공간에서의 작업이 확대되면서 점차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
그런 상황에서 방탄소년단의 제작자인 방 의장이 방탄소년단 컴백 앨범 제작을 위한 대규모 송캠프를 열었고, 미국 음악계에서 뜨거운 반향이 나왔다는 전언이다.
![[서울=뉴시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 하이브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555_web.jpg?rnd=20260310195024)
[서울=뉴시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진 = 하이브 제공) 2026.03.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방 의장은 지난해 6월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이 군복무를 마치기 전부터 수차례 송캠프를 운영했고, 이를 통해 이번 앨범의 후보곡들을 추렸다. 방탄소년단 '아리랑'을 위해 모인 곡만 200~300곡에 달했다고 한다.
참여한 프로듀서들도 "송캠프가 그리웠고 이런 시스템에서 다시 일해 보는 것은 미친(crazy)한 경험이다. 큰 영감을 얻었다"는 반응들을 내놨다.
이번 앨범의 성공으로 방 의장이 확립한 하이브의 제작 시스템과 명확한 비전이 미국 음악계에도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21217224_web.jpg?rnd=20260321214240)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03.21. [email protected]
업계에서는 이를 미국 본토에서 K-팝의 위상이 달라진 단면으로 분석한다.
엔터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의 보이그룹 컴백 앨범에 세계의 유명 작곡가들이 자신의 이름을 넣기 위해 몰려오는 현상은, K-팝이 음악시장의 본토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 지위가 얼마나 급상승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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