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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육청, '중학생 흉기난동' 긴급회의…"피해자 지원"

등록 2026.03.24 19: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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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피해 학생 심리 상담 등 지원 계획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 위기대책위원회 박철영 교육국장은 24일 중학생 간 상해 발생 사건과 관련해 긴급 상황회의를 열었다. (사진=광주교육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시교육청 위기대책위원회 박철영 교육국장은 24일 중학생 간 상해 발생 사건과 관련해 긴급 상황회의를 열었다. (사진=광주교육청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 모 중학교에서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사건과 관련해 교육 당국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 위기대책위원회 박철영 교육국장은 24일 중학생 간 상해 발생 사건과 관련해 긴급 상황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목격 학생, 피해 학생 등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극복, 심리∙정서 치료 등 보호조치를 즉시 지원하기로 했다.

또 피해학생 보호자와 면담을 통해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적극 돕는다. 향후 학교, 학생, 학부모와도 꾸준히 소통한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20분께 광주 서구 모 중학교에서 10대 중학생 A군이 동급생 2명에 흉기를 휘둘렀다. 흉기에 다친 동급생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범행 직후 A군은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현재 특수상해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장애가 있는 A군이 피해학생들이 잠을 깨웠다고 착각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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