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교수 3인, 한국연구재단 신진연구 사업 선정
유형 A에 김태훈 교수, 유형 B에 김시현·김장생 교수
AI 반도체 및 차세대 메모리 원천기술, 온디바이스 AI 신뢰성 기술 강화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30/NISI20260330_0002096997_web.jpg?rnd=20260330102555)
[서울=뉴시스] 서강대 전경. (사진=서강대 제공) 2026.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강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서 전자공학과 김시현 교수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김장생 교수가 유형 B, 가상융합전문대학원 김태훈 교수가 유형 A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김시현 교수 연구팀은 '멀티레벨 컴퓨트 인 메모리를 위한 모자이크 강유전체램 개발'을 주제로 연구에 착수한다. 본 연구개발과제를 통해 연구팀은 소재 및 단위 공정 개발부터 셀/어레이 제작, 그리고 매크로 및 시스템 레벨의 성능 검증까지 아우르는 전 주기적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김장생 교수는 차세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스템에서 필요한 대용량·초광대역 메모리 기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대규모 AI 추론의 병목으로 지적되는 가중치 접근 문제를 저전력·고효율 구조로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김태훈 교수팀은 '자율 검증 메커니즘을 탑재한 환각없는 온디바이스 1인칭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개발'을 연구할 예정이다. 해당 연구에서 고도화된 1인칭 맥락 이해 기술을 통해, 시각 장애인이나 노인 등 인지적 약자를 위한 지능형 보조 기술로 확장된 '한국형 프레임워크'를 제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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