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법원 밴드부 회장…민국이 작곡 공부"
![[서울=뉴시스] 배우 송일국이 훌쩍 자란 세 쌍둥이 아들의 근황과 판사 아내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2026.04.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4/NISI20260404_0002102374_web.jpg?rnd=20260404085042)
[서울=뉴시스] 배우 송일국이 훌쩍 자란 세 쌍둥이 아들의 근황과 판사 아내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KBS) 2026.04.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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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송일국이 세 쌍둥이 아들의 근황과 판사 아내의 일화를 공개한다.
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2026 연예계 가왕전 2부'에 송일국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녹화 현장에서 송일국은 "방송에서 정식으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처음"이라며 "사실 아내가 법원 밴드부 회장이고, 민국이는 작곡 공부를 준비 중"이라고 가족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민국이한테 '불후'에 나간다고 하니 '네? 아빠가요?'하며 코웃음을 치더라"라고 덧붙였다.
세 아들의 사춘기와 관련한 일화도 언급했다.
이찬원이 "지금 사춘기 세게 올 때 아니냐"고 묻자, 송일국은 "지금 쎄다. 하루하루 기도하면서 살고 있다"고 답했다.
또 "엄마가 법원에서 일해도 사춘기가 오냐"는 질문에 "사춘기 반항이 엄마한텐 안 간다. 다 나한테 와서 힘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준현이 "사춘기 때는 아빠가 방송에서 자기들 이야기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할 거다"라고 조언하자, 송일국은 카메라를 향해 "얘들아, 이해해 줘. 먹고살아야 돼"라고 말하기도 했다.
송일국은 이날 본 무대에서 배우 오만석과 함께 조용필의 '꿈'을 가창한다. 두 사람의 무대는 '헤이그 특사 파견 120주년'의 의미를 담아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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