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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드 수장 "이란 급진 정권 교체될 때까지 임무 계속"

등록 2026.04.14 23:3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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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권 교체는 우리의 임무"

[예루살렘=AP/뉴시스] 지난 2024년 5월 13일 예루살렘 헤르츨산 국립묘지에서 열린 이스라엘 전쟁 전사자·테러 희생자 추모일 기념식에서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이 헌화하는 모습. 2026.04.14. photo@newsis.com

[예루살렘=AP/뉴시스] 지난 2024년 5월 13일 예루살렘 헤르츨산 국립묘지에서 열린 이스라엘 전쟁 전사자·테러 희생자 추모일 기념식에서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이 헌화하는 모습. 2026.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이스라엘 해외 정보기관 수장이 이란 정권 교체가 이뤄질 때까지 임무는 끝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14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에 따르면 다비드 바르네아 모사드 국장은 홀로코스트 추모 행사에서 "우리의 임무는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며 "우리의 책무는 이란의 극단주의 정권이 교체될 때에야 비로소 이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임무가 전투 종료와 함께 즉시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테헤란 공습 이후에도 우리의 작전이 계속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계획했다"고 했다.

이어 이란의 정권 교체는 "우리의 임무"라며 "또 다른 실존적 위협 앞에서 우리는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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