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은수 후보 "이미 가족과 아산에 전입신고…현장서 많이 배워"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아산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7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7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07/NISI20260507_0002129528_web.jpg?rnd=20260507134526)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아산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7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7 [email protected]
전 후보는 7일 오후 아산시 배방읍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출마선언 기자회견 중 나온 관련된 질문에 이 같이 답하며 "지난달 29일에 남편, 초등학교 3학년 아이와 함께 전입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그는 공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하며 충남과 첫 인연을 가졌다. 그리고 대전에서 5년간 초등학교 교사로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전 후보는 항간에서 지적하는 '지역연고가 없이 출마한다'는 지적에 대해 "이 같은 지적은 당연하다"면서 "전 공주교대 출신으로 대전에서 처음으로 교사로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기 때문에 충청의 정서는 조금은 알고 있다"며 "지역의 혁신적인 발전은 얽혀 있는 이해관계를 깨뜨릴 때 나타난다고 하는데, 그런 점에서 저 같은 새로운 사람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한다. 저 역시 현장에서 지금도 많이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아산에 내려온 전 후보는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많은 시민들을 만나며 자신을 알리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강행군에 캠프 참모들이 오히려 "후보를 좀 쉬게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할 정도였다.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30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4.30 ymcho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620_web.jpg?rnd=20260430200006)
[아산=뉴시스] 최영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된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이 30일 충남 아산 온양온천역 앞에서 열린 제65회 아산 성웅이순신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6.04.30 [email protected]
당의 전략공천으로 국회의원 후보가 된 전은수 후보는 오랜 기간 지역에서 정당활동을 해온 당원들과 출마 준비를 해왔던 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부채의식'을 갖고 있었다.
전 후보는 "그동안 아산시을을 지켜오셨던 분들, 출마 예정자 분들이 분명 계셨을 텐데 그 부분에 대해선 상당히 송구스럽고 부채의식이 있는 건 당연하다"며 "그러한 점이 더 제가 열심히 달려야 하는 이유이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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