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수소식]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등

등록 2026.05.07 15:11: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여수=뉴시스] 여수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여수시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관련 종사자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상담은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문화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상공인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시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산업과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 위기 대응 석유화학기업 및 취업·채용 지원

여수시는 석유화학산업 고용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전남도와 함께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퇴직연금 기여금, 사회보험료 등 고정노동비용을 근로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석유화학 관련 기업과 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에는 고정노동비용과 채용 관련 지원을, 취업자에게는 취업장려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사업은 ▲석유화학산업 고용 위기 대응 기업지원 ▲석유화학 일자리 재도약 패키지 등이다.

지원은 기업별 근로자의 50% 이내이며, 기업당 최대 1500만원이다. 100개 기업 초과 시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석유화학 일자리 재도약 패키지 사업은 업종 경력 등을 보유한 35세 이상 59세 이하 근로자가 고용 위기 선제대응 지정일일 지난해 8월28일 이후 상용직으로 채용된 경우 1인당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원한다.

해당 인력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는 1인당 최대 60만원의 채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 20일 개최

여수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일 흥국체육관에서 '2026 전남 여성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총 15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채용관 ▲취업준비관 ▲직업정보관 ▲창업관 ▲부대행사 5개 부스로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여수시 25개, 광양시 5개 기업 등 총 30개 업체가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120개 기업의 구인정보를 제공해 170여명의 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과거를 만나 지금을 묻다'를 주제로 한 전시와 중·장년층 대상 AI 취업전략 특강,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홍보관 등이 운영한다.

◇여수 섬 지역 착한가격업소 확대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섬 지역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발굴·홍보 활동'에 나선다.
 
음식업소가 밀집된 여수시 남면 4코스 일원에서 섬박람회와 연계해 지역 내 합리적인 가격 문화 확산과 착한가격업소 참여 유도를 위해 추진된다. .

시는 음식업소를 방문해 착한가격업소 지정 기준과 혜택을 안내하고, 업주 참여를 독려한다. 또 업소별 운영 애로사항을 수집한다.

시는 9월 여수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남면(금오도)과 돌산 진모지구, 화정면 일원 등을 중심으로 착한가격업소 발굴을 확대할 방침이다.

◇LG화학 여수공장, 아동·청소년 여성위생용품 지원

LG화학 여수공장이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사업 '꿈을 품다 희망 GreenBox'를 펼쳤다.

여수시 복지교육국장과 LG화학 여수공장 이현규 주재임원, 박준철 노조위원장,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4000만원 상당의 지원품 상자 제작과 배부를 맡았다.
 
이들은 읍·면·동 추천을 통해 선정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19세 미만 아동·청소년 500명에게 7만원 상당의 여성위생용품을 전달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10년간 5억3200만원을 들여 지역 아동·청소년 4960명에게 여성위생용품을 후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