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과 日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3척 "통행료 안 내"
![[호르무즈=AP/뉴시스]지난달 초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3척은 통행료를 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2023년 5월 1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등이 항행하고 있는 모습. 2026.05.09.](https://img1.newsis.com/2026/01/31/NISI20260131_0000966163_web.jpg?rnd=20260305101820)
[호르무즈=AP/뉴시스]지난달 초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3척은 통행료를 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2023년 5월 1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형 컨테이너선 등이 항행하고 있는 모습. 2026.05.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지난달 초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 관련 선박 3척은 통행료를 내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상선미쓰이는 이날 해당 선박 3척에 대한 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상선미쓰이 그간 통행료 지급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가, 이날 언론에 밝혔다.
상선미쓰이는 해당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다양한 관계자간(협상)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는 데 그쳤다.
그러면서 "계속 선원, 화물, 선박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3일 상선미쓰이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던 파나마 선적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상선미쓰이 관련 기업이 보유한 인도 선적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도 2척이 통과했다. 이 선적들에는 일본인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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