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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11~17일 '학생도박문제 예방주간' 운영한다

등록 2026.05.11 11: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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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학생 도박 예방 캠페인.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5.11.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학생 도박 예방 캠페인.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2026.05.11.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7일까지 '학생 도박 문제 예방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예방주간은 '도박을 멈춰! 그게 이기는 거야!'라는 핵심 구호를 바탕으로 학교·교육지원청·경찰청·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전국 단위 예방활동으로 추진한다.

이 기간 도내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도박 예방 교육을 운영하고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등굣길 캠페인과 교내 홍보 활동을 펼친다.

학부모에게는 자가 진단 도구와 대응 요령이 담긴 가정통신문을 제공한다.

또 교직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연계 전문 강사 연수를 운영하고 학생 도박 문제 실태와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25개 교육지원청 등과 등굣길 캠페인과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사회 연계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특히 학생 참여형 예방 교육활동을 확대한다. 성남위례한빛초에서는 뮤지컬 'One more chance', 오산 성호중에서는 뮤지컬 'Hell O', 의정부 한국모빌리티고에서는 회복자 경험 기반 마술공연  등 학교급별 맞춤형 공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도박의 위험성을 전달할 방침이다.

도교육청은 누리집 배너와 공식 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사이버 도박 예방 메시지를 확산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별 홍보 매체를 통해 예방 콘텐츠 공유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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