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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식품 중기 경쟁력 강화"…중진공 간담회

등록 2026.05.12 09: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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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식품산업의 성장 방안 검토

[산청=뉴시스] 산청한방항노화산단 전경 (사진=산청군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산청한방항노화산단 전경 (사진=산청군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12일 경남 산청군에 있는 동명식품에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열고 지역특화 식품산업의 성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는 한방약초산업특구로 지정된 산청군 소재 식품 제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김수한 산청군의회 의장, 성흥택 산청군 부군수를 포함해 박철진 동명식품 대표이사 등 식품 제조 및 특구 사업 관련 기업 대표 9명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특화산업 영위 중소기업 대상 자금 지원 확대와 글로벌 진출을 위한 판로 개척 및 수출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 지방 소재 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원책과 지역특화발전특구와 연계한 산업 활성화 방안이 건의됐다.

강 이사장은 "로컬 고유 원료를 사용한 기능성 식품이나 프리미엄 가공식품은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하고 있으며, 특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은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경제의 혁신 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는 국내 주요 한방약초 생산지로, 지난 2005년 지정된 이래 치유(힐링), 항노화, 건강관리(웰니스 산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4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뽑힌 산청군은 올해 지역특화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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