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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신용한, 모두의 창업생태계·상생학사 등 '서울·충북 상생협약'

등록 2026.05.13 0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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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유통 모델 만들고 '고향사랑기부제'로 서로 이웃 되도록 노력"

[서울=뉴시스] 정원오·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충북지사 후보는 13일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충북 상생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원오' 캡처)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원오·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충북지사 후보는 13일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충북 상생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원오' 캡처)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창환 이소헌 기자 = 정원오·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충북지사 후보는 13일 '모두의 창업 생태계 조성' '청년을 위한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 '상생 유통 모델 마련' 등 내용의 서울·충북 상생 협약을 진행했다.

정 후보와 신 후보는 이날 오전 8시30분 서울 중구 시청 앞 광장에서 '서울-충북 상생협약식'을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들은 협약서에서 "서울과 충북의 인프라를 연결한 '모두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 청년과 충북 청년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며 "'상생학사'로 대표되는 정원오 후보의 청년을 위한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 경험이 충북 출신 서울 유학생과 서울 출신 충북 유학생 모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고, 충북 농어민에게 안정적인 수요를 만들어주는 상생 유통 모델 만들기 위해 상호 노력한다"며 "기부와 지역 발전을 연계하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서울과 충북이 생활 인구로 서로의 이웃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후보의 검증된 도시 행정 경험과 신용한 후보의 실물 경제 경험 공유하며, 시민이 행정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한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양 지역의 서로의 유학생들에 대한 주거 문제, 서울 시민들이 안전한 또 경제적인 먹거리를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는 문제, 또 생활 인구를 높여가는 문제들이 아마 중심적으로 협의가 될 것"이라며 "협력 관계를 통해 5극 3특 체제 하에 충북과 서울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했다.

신 후보는 "(제1호 공약 창업특별도와) 정 후보께서 성동구에서 보여줬던 각종 모두의 상생, 모두의 창업 생태계가 같이 맞물려 새로운 서울, 새로운 충북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든다면 좋겠다"며 "충북·서울, 서울·충북 상생학사를 통해 청년들 삶의 질, 워라밸이 보장될 수 있도록 만들어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지역에서 충북에서 서울로 올라온 분들,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에 많이 기여할 수 있도록 서울에서 함께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두 후보는 서울시장·충북지사 취임 시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고 실행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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