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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즐기는 화합의 장' 호원대, 18~19일 대동제

등록 2026.05.14 1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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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ON IN THE FOREST' 개최, 재학생·주민 화합형 축제

호원대 대동제 포스터(사진=호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호원대 대동제 포스터(사진=호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 호원대학교 제41대 여울 총학생회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2026학년도 대동제 'HOWON IN THE FOREST(호원 인 더 포레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숲'을 콘셉트로 기획돼, 학업과 일상에 지친 재학생과 유학생은 물론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퍼스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이벤트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지역 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 대동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 역시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다. 재학생 밴드 동아리를 비롯해 실용음악학부와 K-POP학과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초청 아티스트로는 다이나믹 듀오, 신스, 헤이즈, 뉴비트, 영파씨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특히 호원대 졸업생이 소속된 그룹 '체츠베리'도 무대를 장식하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강희성 총장은 "이번 축제는 총학생회가 재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호원 가족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의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자유롭게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엮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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