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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고유가 지원금 2차 신청…1인당 최대 60만원

등록 2026.05.14 11: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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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달서구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6.04.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대구 달서구 월성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2차 신청 대상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구민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구민은 15만원이다.

신청 첫 주(18~22일)에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 월요일(1·6)을 시작으로 금요일(5·0)까지 운영되며 이후에는 요일제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나 연계 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대구사랑상품권(대구로페이)의 경우 앱(iM샵)이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전통시장, 주유소, 식당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되며 잔액은 기한 후 자동 소멸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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