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술, 1분기 매출 370억…전년比 117.2%↑
H/W 공급 확대·자회사 실적 개선 영향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억원, 순이익은 8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업들의 가상화 환경 재구축과 멀티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인프라 부문 수익성이 개선됐다. 자회사 나무ICT의 하드웨어 공급 증대와 칵테일아이오의 흑자 전환 역시 실적 향상에 힘을 보탰다. 통상적인 업계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임에도 오히려 전분기 대비 사업 규모를 키우며 안정적인 외형 성장 흐름을 지속했다는 평가다.
매출총이익은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늘었다. 인프라 관련 사업 비중이 높아지면서 이익률은 전년 대비 변동이 있었으나, 전체적인 이익 규모는 오히려 커졌다.
나무기술은 가상화와 클라우드 분야의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최근 가파르게 늘고 있는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멀티클라우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가상화와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계속되면서 관련 수요가 성과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며 "인프라 구축 역량과 자체 솔루션 경쟁력을 함께 키워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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