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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브 어택·픽시즈, '2026 인천펜타포트' 2차 라인업 합류

등록 2026.05.14 17: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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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 = 인천광역시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2차 라인업 포스터. (사진 = 인천광역시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국 트립합의 거장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 얼터너티브 록의 이정표를 제시한 미국 인디 록의 전설 '픽시즈(Pixies)'가 '2026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 합류한다. 특히 픽시즈는 결성 40주년 만의 첫 내한 무대다.

14일 주최사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두 팀은 오는 7월31일~8월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리는 해당 축제 2차 라인업에 포함됐다.

국내 라인업도 탄탄하다. 고유성을 획득한 '혁오(HYUKOH)'를 비롯해 6년 만에 귀환하는 술탄오브더디스코, 글로벌 신에서 위상을 높이고 있는 이날치, 그리고 나상현씨밴드, 다브다, 심아일랜드 등 총 8팀이 추가 합류했다.

이로써 펜타포트는 앞서 공개된 크루앙빈, 실리카겔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36개 팀의 출연을 확정했다.

주최 측은 "시대의 흐름을 관통하는 실험적 사운드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사유가 공존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26 인천펜타포트'는 이날 오후부터 1일권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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