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300만 송이 장미의 향연, 울산대공원서 20일부터 6일간

등록 2026.05.15 09:50:17수정 2026.05.15 10:28: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17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2일 울산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하였다. 장미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거닐고 있다 . 2025.05.22.bbs@newsis.com.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제17회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22일 울산 남구 대공원 장미원 및 남문광장 일원에서 ‘러브스토리 인 울산’을 주제로 개막하였다. 장미원을 찾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300만송이 장미향 가득한 장미꽃길을 거닐고 있다 .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울산대공원 장미원 일원에서 ‘2026 울산대공원 장미축제’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300만 송이 장미의 향연이 펼쳐진다.

시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31일까지 장미원 내에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 15일부터 31일까지는 장미원 야간 개장도 진행한다.

관람객 편의를 위한 ‘장미 지도(로즈맵) 서비스’도 운영된다. 홍보물과 행사장 곳곳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행사장 배치도와 주요 프로그램, 실시간 장미 개화 현황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0일 오후 8시 장미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개막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점등식, 초대형 조형물 ‘로즈 스노우볼’ 공연(퍼포먼스), 불꽃쇼, 레이저쇼 등이 펼쳐진다. 울산시립교향악단과 가수 바다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21일부터 24일까지는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여하는 ‘로즈밸리 콘서트’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의 열린무대, 마술쇼와 거리공연 등 다양한 게릴라 공연이 이어진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로즈 스퀘어돔과 전시·체험부스, 푸드트럭, 생태여행관, 어린이놀이공원(키즈테마파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시는 이번 축제에 16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해 관람객 편의와 안전 대책을 강화했다. 울산대공원 남문에서 출발해 동문·정문·문수실내수영장을 순환하는 무료 셔틀버스와 소방긴급지원센터, 의료지원센터, 미아보호소, 분실물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등을 운영한다.

자세한 프로그램 정보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누리집과 ‘울산관광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