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동물단체, 6대 정책 제안
부산시장 후보들에게
![[부산=뉴시스] 부산시 수의사회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동물학대방지협회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글로벌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973_web.jpg?rnd=20260514183605)
[부산=뉴시스] 부산시 수의사회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동물학대방지협회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글로벌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사진=부산시의회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시 수의사회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 동물학대방지협회는 1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을 글로벌 반려동물 친화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생명존중 도시’와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목표로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반려동물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6대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부산형 반려동물 공공의료·응급돌봄 체계 구축 ▲유기동물 보호·입양 및 길고양이 공공관리 체계 구축 ▲동물학대 방지 및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 ▲동물복지 교육·문화·공존 인프라 확대 ▲공공성을 강화한 부산동물원 운영체계 구축 ▲부산형 펫산업·수의산업 미래 전략 육성 등을 제안했다.
이들은 "반려동물 산업은 이미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 산업"이라며 "부산은 수의학, 관광, 전시·컨벤션, 바이오·인공지능(AI) 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동물복지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산업 생태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필요하다"며 "부산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반려동물·수의산업 허브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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