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메디푸드' 시장 개척한다…"시니어 치매 개선 식단 개발"
2029년까지 제품 개발 후 요양시설 공급 계획
![[서울=뉴시스] 아워홈 CI. (사진=아워홈) 2025.06.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30/NISI20250630_0001879754_web.jpg?rnd=20250630081206)
[서울=뉴시스] 아워홈 CI. (사진=아워홈) 2025.06.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아워홈이 메디푸드 사업을 본격 확대하면서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아워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미래대응식품)' 연구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돼 '인지기능 장애 개선을 위한 식단 및 복합 식품군 개발'을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경희대학교 의학영양학과 박유경 교수 연구팀이 주관하며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연구원, 인하대학교병원 신경과, 아주대학교병원 신경과 등이 공동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29년 12월까지 약 4년이다.
아워홈은 이번 연구에서 시니어 맞춤 인지기능 개선 식단·레시피 개발과 산업화 모델 구축을 담당한다. 인지기능 개선 성분을 반영한 레시피를 설계해 병원·요양시설·실버타운 등에서 활용 가능한 형태로 구현할 계획이다.
2029년까지 핵심 소재 발굴과 표준 레시피 설계, 임상중재 연구, 산업화 모델 구축 등을 거쳐 제품화·상용화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시니어의 저작·연하 특성을 반영한 식감 조정 기술도 함께 적용한다.
아워홈은 2029년 요양시설 공급을 시작으로, 2030년 복지시설 및 실버타운, 2031년 병원까지 공급을 확대해 메디푸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