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영, 7세 연하 정재경과 핑크빛…부모도 결혼 응원
![[서울=뉴시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대부도 캠핑장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2136262_web.jpg?rnd=20260515095242)
[서울=뉴시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대부도 캠핑장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채널A) 2026.05.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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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준영이 7세 연하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대부도 캠핑장으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준영은 대본으로 가득 찬 집을 공개했다. 생일을 앞둔 아들을 위해 부모가 집을 방문했고, 어머니는 직접 만든 반찬을 건넸다.
서준영은 "재경 씨랑 둘이서 캠핑 가는데 덜어가야겠다"며 반찬을 챙겼다. 서준영 아버지는 "캠핑 가는 거 보면 조금 친해졌나?"라며 아들의 연애를 응원했다.
이어 "드라마보다 '신랑수업' 때가 더 기대된다. 이전보다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기분이 좋으니 혈관도 춤추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준영은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셨는데 좋아질 수 없는 수치가 극적으로 좋아졌다고 하더라.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했는데 '신랑수업' 할 때 훨씬 핫하다"고 했다. 서준영 어머니는 "너 애 낳으면 애 봐준다는 사람 많다"며 아들의 연애를 적극 응원했다.
이후 서준영은 정재경과 대부도의 한 캠핑장으로 향했다. 캠핑이 버킷리스트였던 정재경은 설렘을 드러냈지만, 갑작스러운 날씨 악재에 두 사람은 "우리 잘 온 거 맞지?"라며 당황했다.
첫 캠핑에 도전한 서준영은 우여곡절 끝에 타프 설치와 차박 세팅을 마쳤다. 두 사람은 해변 산책에 나섰고, 서준영은 조심스럽게 정재경의 손을 잡았다. 서준영은 "오늘 내 버킷리스트는 '손잡기'였다. 만세"라고 외쳤다.
저녁에는 서준영이 어머니가 만든 반찬으로 식사를 준비했다. 정재경은 서준영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갈비찜을 맛있게 먹었다. 서준영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어머니의 갈비찜인데 그걸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설렜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별을 보기 위해 조명을 끄고 데이트를 이어갔다. 서준영은 다시 정재경의 손을 잡았고, 손깍지까지 끼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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