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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1분기 영업익 18억…전년비 42.4% ↑

등록 2026.05.15 17: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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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티스템' 독점 라이선스 계약 효과

[서울=뉴시스] 메디포스트 CI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2026.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메디포스트 CI (사진=메디포스트 제공) 2026.02.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메디포스트의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214억원을 달성했다.

메디포스트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14억원, 영업이익 1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194억6000만원, 영업손실 168억5000만원이다.
 
이번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42.4% 증가하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영업이익 성장의 주요 원인은 일본 테이코쿠 제약과 체결한 계약 때문이다. 메디포스트는 테이코쿠 제약과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CARTISTEM)의 일본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 본격화에 따른 것으로, 해외 임상 비용 등 경상연구개발비 176억8000만원이 반영됐다.
 
메디포스트는 카티스템 미국 임상 3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에 나서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올해 2분기 중 첫 환자 투약(FPI)을 목표로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통해 2031년경 미국 내 품목허가 획득 및 상업적 출시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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