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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제주서 여객선 해저에 걸리는 사고, 승선원 187명 무사

등록 2026.05.15 19:32:47수정 2026.05.15 1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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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항 해상에서 여객선 좌주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5일 오후 제주항 해상에서 여객선 좌주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에서 강풍에 밀려난 여객선이 해저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다.

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7분께 제주항에서 녹동항으로 가려던 여객선 A(6000t급·승선원 187명)호가 좌주(바닥에 걸림)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해경 해상교통관제센터(VTS)에서 자체 인지해 상황을 전파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예인선을 급파해 A호를 안해역으로 옮겼다.

A호는 이날 출항 과정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풍에 의해 좌주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파공 여부 확인 등 안전관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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