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 3R 3위 도약…선두와 4타 차
고진영, 공동 선두→공동 19위로 순위 하락
![[신시내티=AP/뉴시스] 유해란이 14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퀸 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 6번 홀 퍼트를 마친 뒤 캐디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4716_web.jpg?rnd=20260515083034)
[신시내티=AP/뉴시스] 유해란이 14일(현지 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퀸 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 6번 홀 퍼트를 마친 뒤 캐디와 주먹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15.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유해란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해란은 17일(한국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10위에서 단독 3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 6~8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는 등 빠르게 타수를 줄여나간 그는 단숨에 톱10에서 우승권까지 올라섰다.
올 시즌 유해란은 매 대회 상위권을 놓치지 않으며 꾸준히 성적을 내고 있다.
올해 나선 9개 대회에서 5차례나 톱10에 진입했다.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공동 12위)과 직전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공동 14위)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유해란의 마지막 우승은 딱 1년 전이다. 그는 지난해 5월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에 투어 4승에 도전한다.
![[신시내티=AP/뉴시스] 윤이나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5.15.](https://img1.newsis.com/2026/05/15/NISI20260515_0001255243_web.jpg?rnd=20260515085737)
[신시내티=AP/뉴시스] 윤이나가 14일(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메커티와 컨트리클립(파70)에서 열린 LPGA 투어 크루거 퀸시티 챔피언십 1라운드 7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26.05.15.
다만 선두와의 격차가 작지 않다. 단독 선두를 달리는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로 2위 어맨다 도허티(미국)에 3타 차 앞서 있다.
유해란의 뒤로는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중간 합계 6언더파 204타로 단독 4위를 기록 중이다.
윤이나와 전인지도 3라운드까지 톱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중간 합계 4언더파 206타로 공동 10위에 올랐다.
한편 전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고진영은 이날 무려 5타를 잃고 공동 19위(2언더파 208타)까지 떨어졌다. 김아림과 신지은, 최혜진 등도 공동 19위를 기록 중이다.
최운정도 이날 5타를 잃으며 공동 5위에서 공동 46위(1오버파 211타)로 크게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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