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유휴지 맞춤형 정보제공 첫 실시…지방정부 대상 신청 접수
군 유휴지 위치·규모 등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실시
6월 12일까지 수요조사 후 6월 회신 예정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우측 두번째)이 27일 오후 포천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7/NISI20260127_0002049863_web.jpg?rnd=20260127163502)
[서울=뉴시스] 이두희 국방부 차관(우측 두번째)이 27일 오후 포천 육군 제5군단에서 포천 지역 상생 간담회를 주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1.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군 당국이 군 유휴지 정보를 지방정부에 제공하며 민군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국방부는 지방정부가 필요로 하는 군 유휴지 맞춤형 정보제공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유휴지 정보제공 신청을 접수한다.
그간 지방정부는 군 유휴지를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하려 해도 군사시설인 탓에 정보 확인이 제한됐다. 이로 인해 개발사업을 계획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국방부는 지방정부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군 유휴지의 위치, 규모 등 정보를 신청받고 요건에 맞는 부지를 식별해 지방정부가 원하는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군 유휴지 정보제공은 매년 상·하반기 두차례 실시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6월 12일까지 지방정부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후 6월 이내에 회신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군 유휴지 정보제공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군 상생을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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