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센터 착공…"내년 준공"
첨단 AMR 로봇·자동화 설비 도입
![[서울=뉴시스] 황병운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이 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마로지스 제공) 2026.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8/NISI20260518_0002138185_web.jpg?rnd=20260518102310)
[서울=뉴시스] 황병운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이 용마로지스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용마로지스 제공) 2026.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동아쏘시오그룹의 종합 물류 기업 용마로지스가 첨단 AMR 로봇 등의 도입으로 스마트 물류 시대를 연다.
용마로지스는 지난 15일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준공 예정인 신허브 물류센터는 지하1층~지상 3층, 연면적 3만9815㎡(12,044평) 규모로 조성된다.
용마로지스는 이곳에 최첨단 스마트 물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1층 택배터미널에는 자동화 분류기를, 3층 풀필먼트센터에는 AMR(Autonomous Mobile Robot·자율주행 피킹로봇)을 도입한다. 자동화 설비를 통해 수작업을 최소화하고, 물류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지능형 CCTV도 도입해 화재와 안전사고를 실시간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지게차에 레드라인빔을 설치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또 태양광 발전설비와 스마트 조명 시스템을 갖추고 심야 전기를 활용한 지게차 충전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물류 인프라를 구현할 계획이다.
앞서 용마로지스는 한국교통연구원으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 인증 2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황병운 용마로지스 대표이사 사장은 "안성 신허브 물류센터는 단순한 물류 거점을 넘어 최첨단 기술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스마트 물류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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