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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천안] 박찬우, 천안의료원 관계자 간담회…"공공의료기관 정체성 확립"

등록 2026.05.18 14: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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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천안의료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캠프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천안의료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캠프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시민들의 건강주권을 지키고 있는 천안의료원을 찾아 김대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차별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천안의료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의료원 측은 필수의료 제공,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책임, 취약계층 보호, 지역건강증진 등 공공보건의료 5대 핵심 역할과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 예산과 행정 지원, 감염·류마티스·중증 외상 등 필수 분야 전문의 초빙·유치 지원 체계 마련, 디지털 건강 안전망 구축 등에 대한 지원을 제안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료원을 찾는 환자와 시민들의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천안의료원 앞 원형교차로 디자인안’도 제시됐다.

의료원 관계자는 "교통안전성 확보와 보행자 안전 강화는 물론 경관과 상징성,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당선이 된다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방의료원 지원은 비용이 아니라 70만 천안시민을 위한 가장 확실한 건강 안보 투자"라며 "시장을 맡게 된다면 천안의료원을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의 표준모델로 키워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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