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남 45.5% vs 유의동 29.1%…유의동 30.7% vs 조국 44.9%[에이스리서치]
평택을 재선거, 가상 양자대결…김용남·조국 모두 유의동에 앞서
김용남-유의동 격차 16.4%p…유의동-조국 격차 14.2%p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6·3 평택을 재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모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8983_web.jpg?rnd=20260519075106)
[서울=뉴시스]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6·3 평택을 재선거 가상 양자대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와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모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19일 나타났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뉴시스가 여론조사업체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경기 평택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에게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 후보와 유 후보가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5.5%, 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29.1%였다. 두 후보의 격차는 16.4%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에서 김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1.6%, '없음' 6.3%, '잘 모르겠다' 7.4%였다.
김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민주당 지지층(73.6%),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62.0%), 40대(61.2%)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73.0%),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3,7%), 20대(41.6%), 60대(40.6%)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김 후보와 유 후보가 양자대결할 경우 김 후보에게로 조 후보 지지층의 50.1%, 진보당 김재연 후보 지지층의 42.0%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 지지층의 30.6%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유 후보에게로는 조 후보 지지층의 13.3%, 김재연 후보 지지층의 18.1%, 황 후보 지지층의 32.9%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 '유 후보와 조 후보가 맞붙는다면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0.7%,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4.9%였다. 조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14.2%p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후보'는 10.1%, '없음' 6.5%, '잘 모르겠다' 7.7%였다.
유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70세 이상(44.8%), 국민의힘 지지층(75.6%),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4.3%)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0대(54.5%), 조국혁신당 지지층(87.3%),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56.7%)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유 후보와 조 후보가 양자대결할 경우 유 후보에게로 김 후보 지지층의 12.7%, 김재연 후보 지지층의 18.5%, 황 후보 지지층의 49.7%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조 후보에게로는 김 후보 지지층의 42.2%, 김재연 후보 지지층의 33.1%, 황 후보 지지층의 16.9%가 유입될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스리서치는 "가상 양자대결에서 김용남 후보와 유의동 후보간 격차가 조국 후보와 유의동 후보간 격차보다 더 크게 나타났다"며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 단일화를 할 경우 김 후보가 더 높은 경쟁력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통신 3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활용한 ARS(무선 100%)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7.8%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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