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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해소' 장수군, 행복마차 운영

등록 2026.05.18 16: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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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 최정규 기자=장수군청 전경.(장수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 전역에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는 '행복마차'를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행복마차'는 냉동탑차를 개조해 운영하는 이동형 복지 차량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필품 구매대행,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 중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복마차 사업은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찾아가는 안부 확인'을 통해 고립가구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신속히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어질 때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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