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부터 불국사까지…부산시, 세계유산 투어 운영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개최 기념
19~20일 4차례 진행
![[서울=뉴시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4/10/NISI20260410_0002107336_web.jpg?rnd=20260410085945)
[서울=뉴시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포스터 (사진=국가유산청 제공) 2026.04.1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가 오는 7월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WHC) 부산 개최를 기념해 시민들이 세계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계유산 투어'를 운영한다.
부산시는 오는 6월19~20일 이틀간 피란수도 부산유산과 남부권 세계유산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총 4차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참가자 대상 프로그램을 한 달 먼저 체험하는 형식으로 마련됐다.
반일 투어는 부산근현대역사관과 부산지방기상청, 아미동 비석마을, 임시수도기념관 등 피란수도 부산유산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일 투어는 통도사·반구대 암각화 등을 둘러보는 울산·양산 코스와 불국사·석굴암·대릉원 등을 방문하는 경주 코스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누리집과 SNS 게시물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의 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고, '피란수도 부산유산'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