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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 입주 전부터 제공…주거 서비스 영역 확장

등록 2026.05.19 09:43:37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 협업…홈스타일 상담·구매 혜택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의 신규 서비스.

[서울=뉴시스] 삼성물산 홈플랫폼 홈닉의 신규 서비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홈플랫폼 '홈닉'의 서비스를 입주예정자 단계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과 협업해 평면별 인테리어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홈스타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닉이 적용되는 신축 단지 입주예정자는 평형별 인테리어 콘셉트를 3차원(3D)으로 확인할 수 있고, 쇼룸 상담 예약과 구매까지 연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오는 8월 입주 예정인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단지에 처음 적용된다. 입주예정자는 지정 매장에서 상담 후 구매 계약 시 최대 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성물산은 또 입주 서비스 플랫폼 '헬로입주'와 협업해 입주 청소와 부분 시공 등 입주 관련 서비스를 홈닉 내에서 비교·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4월 AI 세금 솔루션 기업 '택스아이'와 제휴해 취득세·보유세 시뮬레이션과 양도세·상속세 계산 등 서비스를 홈닉에 도입했다. 삼성물산은 향후 금융사 자산관리(WM)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아파트 계약부터 입주와 거주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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