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윤헌준 교수, 대한기계학회 '동역학·제어·로봇젊은연구자상' 수상
진동·파동 이론 적용 범위 확장 성과 인정
윤 교수 "전통 역학 이론과 차세대 첨단 기술 융합해 나갈 것"
![[서울=뉴시스] 숭실대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5.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9/NISI20260519_0002139817_web.jpg?rnd=20260519155410)
[서울=뉴시스] 숭실대 기계공학부 윤헌준 교수. (사진=숭실대 제공) 2026.05.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동역학·제어·로봇젊은연구자상'은 '제4회 아시아 다물체 동역학 학술대회(ACMD 2008)'의 잉여금 2000만원을 기반으로 2010년 제정됐다. 동역학·제어·로봇 분야의 학술 발전과 연구 활성화에 기여한 젊은 연구자에게 주어지며, 학회는 매년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윤 교수는 탄성 메타물질 기반 압전 에너지 수확 분야에서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관련 모델링 및 해석 기술 발전에 힘쓴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진동 및 파동 이론의 적용 범위를 확장하며 동역학·제어·로봇 분야의 학문적·기술적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소감을 밝히며 윤 교수는 "동역학·제어·로봇 분야에서 지속해 온 연구를 뜻깊게 평가받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통적인 역학 이론과 차세대 첨단 기술을 융합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대한기계학회 동역학·제어·로봇부문 2026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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