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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후부터 비 '최대 100㎜'…천둥·번개·돌풍도 동반

등록 2026.05.20 05:01:00수정 2026.05.20 05: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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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오후부터 비 '최대 100㎜'…천둥·번개·돌풍도 동반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20일 인천은 오후부터 천둥·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하늘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늦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까지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5도, 강화군 1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옹진군 19도, 강화군과 8개 구는 21도로 예상된다.

내일까지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은 1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4~10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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