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TO 등 임원 28명, 5억원 규모 자사주 매수…"책임 경영 실천"
송재하 CTO, 신규 선임 임원 등 참여…주주가치 제고 의지
카카오 "임원 자발적 주식 보유 환경 조성"
![[서울=뉴시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30/NISI20260430_0002125701_web.jpg?rnd=20260430213617)
[서울=뉴시스] 카카오 CI.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카카오 임원진이 약 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임원의 책임 경영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보여주기 위한 차원이다.
카카오는 송재하 최고기술책임자(CTO), 이나리 CA협의체 그룹PR담당 등 임원 28명이 최근 총 5억560만원 규모의 카카오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송 CTO는 1주당 4만5850원에 총 700주, 3209만5000원어치를 매수했다. 이 담당은 1주당 4만5455원에 총 1100주, 5000만500원어치를 샀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최근 신규 임원으로 선임된 김대년 AI서비스디자인 성과리더와 장영신 컴플라이언스운영 성과리더 등도 참여했다.
카카오는 임원들의 자발적 주식 매입에 대해 책임 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각각 1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왔다.
앞서 카카오 임원진은 2024년 9명이 총 4억5300만원 규모 주식을 매입했다. 지난해에는 28명이 약 7억6800만원 규모 자사주를 사들였다.
카카오 관계자는 "책임 경영의 일환으로 임원들이 자발적으로 회사 주식을 보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며 "경영진이 주주가치에 대한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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