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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대 주택개선 체인 홈디포, 분기 매출 63조원 순익 5조원

등록 2026.05.19 20: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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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비교해 매출은 늘고 순익은 줄어

고객구매 건당 평균액은 14만원

[AP/뉴시스] 홈디포 미 일리노이주 매장

[AP/뉴시스] 홈디포 미 일리노이주 매장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최대의 주택·정원 수리 및 치장 유통체인인 홈디포는 5월 3일로 끝난 올 1분기 영업에서 32억 9000만 달러(4조 9700억 원)의 순익을 거뒀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34억 3000만 달러에 못 미치는 것으로 주당 순익이 3.29달러였다.

그러나 총수입은 417억 7000만 달러(63조 원)로 월스트리트의 예상치를 넘었다. 특히 전세계 점포 중 1년 이상 영업해 장기 비교가 가능한 점포들의 매출은 0.6% 증가했다.

미국 내 장기 영업점포 매출도 0.4% 늘었다.

분기 동안 총 고객구매 건 수는 1.3% 증가했으며 평균 건당 구매액도 92.76달러(14만 원)로 90.71달러에서 늘었다.

한편 미 상무부가 최근 발표한 4월 소매상 매출 통계에서 건축자재 및 정원비품 매출액은 417억 달러를 기록했다. 해당월의 '비 서비스 상품판매'  소매상 총매출은 6561억 달러(989조 원)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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