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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후 담판' 중노위 예상 결정 시한 지나…계속 협상

등록 2026.05.19 22:57:02수정 2026.05.19 22: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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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근 중노위원장 당초 "늦어도 밤 10시30분 전 합의 또는 조정 결론 전망" 밝혀…예상 시한 초과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오후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19.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노조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오후 회의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남주현 이지용 기자 = 삼성전자 노사 간 2차 사후조정이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의 당초 조정안 제시 시한을 훌쩍 넘기며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재계와 중노위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전부터 정부세종청사에서 비공개 사후조정 회의를 이어가고 있다.

당초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늦어도 19일 밤 10시30분 전 합의 또는 조정으로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지만 오후 10시 50분 현재 공식적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는 양측이 마지막까지 핵심 쟁점을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않고 있다고 해석된다.

사후조정에서는 양측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중노위가 각자 대안을 절충한 조정안을 제시한다.

하지만 노사 한쪽이라도 조정안을 거부하면 협상은 결렬되고 이는 파업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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