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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어항공단, 서해권 폐어구 1366t 수거 추진

등록 2026.05.20 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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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어구 수거로 수산자원 서식지 복원

[서울=뉴시스]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폐어구 수거.

[서울=뉴시스]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 폐어구 수거.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는 경기·인천·충남권역 연근해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연근해어장 생산성 개선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위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연근해어장에 유실·침적된 폐어구를 수거·처리해 해양환경을 정화하고 수산자원 산란·서식 환경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올해 경기·인천·충남권역 23곳을 대상으로 약 1366t의 폐어구를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 작업은 충남 서천군 주변 해역을 시작으로 보령 2곳, 태안 1곳, 인천 옹진 5곳, 인천 중구 1곳 등에서 진행된다.

공단은 또 '어업인 단체 폐어구 수거 시범사업', '폐어구 모두모아 경진대회' 등 어업인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고정욱 서해지사장은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폐어구 수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며 "깨끗하고 풍요로운 어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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