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적정성 검토 용역' 착수
전문 공인기관 통해 9월까지 구조안전성·보강공법 객관적 검증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27/NISI20241227_0001738297_web.jpg?rnd=20241227100840)
[대전=뉴시스] 대전에 위치한 철도공동사옥 전경. 오른쪽이 국가철도공단이고 왼쪽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다.(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철도공단은 시공 오류는 GTX-A 삼성역을 이용하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객관적이고 철저한 구조물 안전성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용역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검토 용역은 구조물 분야 공인기관인 한국콘크리트학회(책임연구원 인하대 이종한 교수)가 맡아 수행하며 콘크리트 구조 해석·보강 및 철도 구조물 안전성 평가분야의 전문연구진 구성을 거쳐 이달부터 9월까지 진행된다.
학회는 서울시가 수립한 기둥 보강계획에 대한 ▲삼성역 구조적 성능 검증 ▲보강공법의 안전성 검토 ▲대안 공법 검토 ▲열차 운행과의 연관성 ▲운영 단계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3공구 건설공사의 시공 오류는 삼성역 지하 5층 승강장 기둥 구조물(80본)의 종방향 주철근 2열을 1열로 착오 시공한 것으로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안호 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국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공신력 있는 전문 학회의 철저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쳐 최적의 보강방안을 도출하겠다"며 "과거의 유사 보강 사례까지 면밀히 분석해 구민들이 안전하게 GTX-A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