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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일본 야마나시대병원, 임상연구 협력 확대

등록 2026.05.20 15:46:21수정 2026.05.20 1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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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 임상시험센터 공동연구를 논의했다 (사진=분당차병원 제공) 2026.05.20.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 임상시험센터 공동연구를 논의했다 (사진=분당차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은 임상시험센터는 일본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 임상시험센터와 공동 미팅을 열고 글로벌 임상연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미팅은 양 기관 간 교류를 강화하고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측은 각 기관의 임상시험센터 운영 현황과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가능한 연구 분야와 공동 프로젝트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며 공동 임상연구 수행과 연구 인력 교류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 야마나시 국립대학병원과 현지 벤처기업이 연구·개발 중인 디스크 탈출증(추간판 탈출증) 치료제와 피부 연구 분야의 공동 연구 협력 가능성도 함께 검토했다.

양 기관은 이번 미팅을 계기로 임상시험과 중개연구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한·일 공동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섭 분당차병원 임상시험센터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역량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신경외과와 피부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임상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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