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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양주]"GTX-C, 3호선, SRT" 강수현, 교통 공약 발표

등록 2026.05.20 15: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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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

[양주=뉴시스]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사진=강 후보 캠프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양주=뉴시스]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 (사진=강 후보 캠프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국민의힘 강수현 양주시장 후보는 20일 양주의 미래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강 후보는 먼저 GTX-C 노선의 양주역 정차를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GTX-C 노선이 양주역에 정차하게 되면 양주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의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된다. 그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양주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양주의 경쟁력을 높이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또 전철 3호선 남면 연장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양주 서북부 지역은 그동안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3호선이 남면까지 연장되면 이동 편의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주 서부권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기업 투자와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속철도 SRT 양주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RT가 양주까지 연장되면 지방 주요 도시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그는 양주를 경기 북부의 교통 허브로 성장시키고, 관광·물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강 후보는 "교통이 바뀌면 도시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면 시민의 삶이 달라진다"며 "말이 아닌 반드시 실천하고,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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