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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국립순천대 초대 총장 별세, 향년 92세

등록 2026.05.20 15: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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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 후 초대 총장…1995년까지 재임

[순천=뉴시스] 김진호 전 국립순천대 초대 총장. (사진=순천대 제공) 2026.05.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진호 전 국립순천대 초대 총장.  (사진=순천대 제공) 2026.05.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국립순천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낸 김진호 박사가 향년 92세로 별세했다. 

김 박사는 1953년 순천농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농학과와 건국대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일본 구주대학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6년부터 순천농림고등전문학교 교원으로 강단에 서며 학감, 교무과장, 도서관장 등을 역임했다. 

1990년 제3대 순천대학장에 임명된 뒤, 대학이 4년제 종합대학으로 승격되면서 초대 총장을 맡아 1995년까지 재임했다. 또 순천대 학술장학재단 초대 이사장을 지냈다. 

김 박사는 지역 정책자문위원, 전남교육회·국제농업개발학회 이사, 한국작물학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농업·교육 발전에 헌신했다. 그 공로로 대통령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비롯해 교육부장관상, 전남도지사상 등을 수훈했다. 

유족은 부인 장익산씨 등이며,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22일 오전 9시30분, 장지는 성남시장례문화사업소-분당시안추모공원이다. 02-2258-5953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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