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메달 꿈꾸는 아티스틱스위밍 대표팀, 올해 첫 국제대회 출격
![[서울=뉴시스]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대표팀.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0/NISI20260520_0002140965_web.jpg?rnd=20260520170433)
[서울=뉴시스]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 대표팀. (사진 =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수영연맹은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허윤서(성균관대)와 그의 새 파트너 김지윤(운중고), 이규빈(부산광역시수영연맹) 등 대표팀 선수 3명이 이효미 지도자와 함께 20일 오전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도쿄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리는 일본 아티스틱스위밍 전국선수권대회 여자 듀엣 부문에 출전한다.
이후 스페인 폰테베드라로 떠나 29~31일 열리는 세계수영연맹(World Aquatics) 아티스틱스위밍 월드컵 4차 대회에 나선다.
허윤서는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부문에 이리영과 짝을 이뤄 출전해 메달에 도전했으나 4위에 만족했다.
이후 허윤서는 이리영과 호흡을 맞추며 2024년 도하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듀엣 테크니컬·프리 결승 진출에 성공하고,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도 따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아티스틱스위밍에 출전한 건 역대 다섯 번째이자 2012 런던 대회 박현선-박현하 자매 이후 12년 만의 일이었다. 허윤서와 이리영은 파리 올림픽 듀엣 부문에서 13위에 올랐다.
파리 올림픽 이후 이리영이 은퇴 수순을 밟으면서 새 파트너를 찾던 허윤서는 김지윤과 손을 잡고 아시안게임 메달에 재도전한다.
한국 아티스틱스위밍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자매 국가대표' 박현선-박현하가 듀엣 동메달을 딴 이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따지 못하고 있다.
두 번째 아시안게임을 앞둔 허윤서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새로운 파트너(김지윤)와 처음 호흡을 맞추는 올해 첫 대회다. 첫 단추를 잘 끼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오겠다"며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메달을 못 딴 것이 너무 아쉬워서 두 번째 아시안게임에서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무척 크다"고 메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효미 지도자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연달아 두 번의 실전이 선수들에게 큰 경험을 얻을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 특유의 강인함을 부각할 수 있는 동물인 백호(듀엣 테크니컬)와 매(듀엣 프리)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인다. 새로운 선수들로 구성된 대표팀만의 새로운 매력과 강점을 살려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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