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재난·사고시 최대 2000만원
자연재해·화재·대중교통사고 등 15개 항목

20일 시에 따르면 내달부터 1년간 주민등록 또는 등록외국인 총 26만4625명이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보험에 자동 갱신됐다. 사업비는 2억8000만원이다.
자연재해와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사고, 익사, 사회재난, 농기계 사고, 개 물림, 야생동물 피해 등 사망과 후유장애 15개 항목에 대해 지급한다.
전·출입 시민은 자동으로 반영된다. 타 보험 가입 여부에 상관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신청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사로 직접 청구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 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지난달까지 7년간 총 241건, 약 12억원이 지급됐다.
경주시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생활 속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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