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소식]작약꽃·꽃양귀비 절정 '옥정호 붕어섬' 26일 특별운영 등

현재 옥정호 붕어섬생태공원과 운암면 운종리 일대는 봄의 절정을 알리는 작약과 꽃양귀비가 만개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지난 주말에만 1만7000여명이 찾아오는 등 봄의 명소가 되고 있다.
군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과 교통 관리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하고 여름철까지 관광객이 이어지도록 백일홍과 천일홍, 칸나, 델피늄, 산파첸스 등 20여 종 2만여 본의 여름꽃을 추가 식재할 예정이다.

임실군이 축산 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2026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노력으로 사육 환경 개선과 가축분뇨 적정 처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 '깨끗한 축산농장'은 '가축분뇨법'에 따른 배출시설 설치 허가·신고 및 축산업 허가를 받은 관내 농가가 대상이다. 축종은 한·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말, 염소가 해당된다.
지정 기준은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통해 엄격히 진행되며 지정된 농가에는 축산 관련 보조사업 신청 시 우선 순위 부여와 가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통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임실군청 농업축산과에 문의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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